■ 31일째 네 자릿수 확진이지만, 아직 4차 대유행 정점은 아니라는 게 정부 판단입니다. 이전 유행보다 더 오래 걸린단 얘깁니다.
■ 지난 한 달간 확산세엔 직장과 체육시설 관련 감염 비중이 컸습니다. YTN이 감염 추이를 자세히 살펴봤습니다.
■ 현행 거리두기는 2주 연장됩니다. 일부 수칙은 강화, 또는 완화됐는데, 무엇이 유지되고, 어떤 게 달라지는지 설명해드립니다.
■ 한 어린이집 원장이 아동학대 혐의 교사들에게 잘못을 인정하지 말라고 종용하는 녹취록, 입수했습니다. 피해 엄마들을 흉보기까지 하는, 원장의 일그러진 속내 단독 보도합니다.
■ 마른 저수지와 갈라진 논밭, 폭염에 가뭄까지 겹쳐 전국 곳곳 농가 피해가 큽니다. 벼농사는 올해 추수를 걱정해야 할 정돕니다.
■ 미국이 2030년까지 전기차 비중을 50%로 늘리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. 바이든 대통령이 행정명령에 서명하자 업체들도 호응하고 나섰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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